여기도 이제 포기한것 같다.다시 여의도로...꽃🌼피는 봄에
아직 사회인인 관계로 쉽지 않네. 거절 해야 입장에서
...
내넌 봄 이직 확정이라. 사무실정리중에 그의 문자를 보았다. 바보.
이직 의사표명... 내년이면 그래도 20년 봐온 사람들... 내년은 다시 여의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