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을 타면 간간히 향기가 난다나도 그런 향기가 나는지 궁금하다.향긋한 향기가 나야 할텐데
아연이 좋다고(?) 하길래 먹고 있는데.
점심때 먹으면... 3~4시 사이에 속이 많이 쓰려서... 안먹고 있다가.
반쪽씩 먹고 그랬는데.
이제 온것을 입안에서 분쇄해서 먹으니.. 속쓰림이 없네.
계속 먹어 주겠다~
울산에 남목에서 정자로 넘어가는 옛길이 있다.
지금시기에 간다면, 개인적으로 아침 10시에서 11시 즈음에 아침햇살과 함께. 동백꽃의 초록과 빨강, 진달래에 분홍, 개나리에 노랑, 벚꽃의 연분홍을 한눈에 볼수 있다.
길이 좁아 벚꽃이 터널을 이룬다.
가본 곳 중에서는 최고라 생각을 한다.
아쉽지만. 4월 1일에는 벚꽃이 몽우리만 있어서..
남산으로 가볼까?
혼자 밥을 먹는다 거의 매일 점심 또는 저녁을학교 다닐때도 혼자 먹고사회 나와서 혼자 먹고작년 가을부터 계속 혼자 먹네.ps. 같이 드실분 구함.을지로 입구 근처인 미래에셋센터원빌딩시간대는 맞추어 드림.
음력 3월 9일
때가 잘 맞으면 벗꽃이 흔날리는 날에 갈 수 있다.
정작 엄마 생일 보단 벗꽃을 더 보려 하는지 모르겠다.
가자...
엄마 보고 싶다.
다른 때 보다 힘든 길이 될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