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다
어두운 밤에 톨게이트를 나가라 해서 갔는데 산을.타야.했다. 구불구불 쌍라이트 켜야 가고 턱도 많고.무서웠다는 점...
내려가도 답답안내려가도 답답
재작년 연말부터 작년 신정때 근 3주간. 7시 출근에 휴일도 없었고 무슨요일인지 모르고 지냈었다.추석이 지나면 한 3주정도... 멘탈이 나갈예정...주체할 수 없는 짜증과 압박...엄마.
부르려면 그 메신져를 깔아야겸사겸사
요즘도 가격보고 주문하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