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 연말부터 작년 신정때 근 3주간. 7시 출근에 휴일도 없었고 무슨요일인지 모르고 지냈었다.추석이 지나면 한 3주정도... 멘탈이 나갈예정...주체할 수 없는 짜증과 압박...엄마.
부르려면 그 메신져를 깔아야겸사겸사
요즘도 가격보고 주문하냐고...
짜증난다.
오는 거 보고 자려고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