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야기중.
'한시도 생각하지 않는 때가 없다고'
난 그랬다.
한시도 생각하지 않을 때가 없었다.
한시도.
안믿지?
안믿지?
Sad but ture!
나만의 집착인가 그것이.
분명 달라지는 것은 없겠지.
그냥 그러고 싶은데.
아니 생각이 나는데.
혹 내 몸안에 귀신 친구가 들어 앉아 있나도 생각해 본적이 있다.
왜 그 고통 나에게 주어졌는지.
때론 그 사람 내가 이렇게 생각하는 줄은 알까?
사람이 하도 지쳐서
그 사람은 신경도 안쓸꺼야 하며.. 됐어 됐어 했던 생각들.
그게 몇일이나 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