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달 전부터 내 휴대폰에 문자가 많이 온다.
그 문자가 기억하고 싶다.
옛날 휴대폰이라.. 99건뿐이 저장이 안된다.
그래서
태터 Admin에 입력하고 저장하는 것을 만들었다.
몇날 몇일 미루다 오늘 해 버렸다.
출근해서.
PHP로 프로그래밍을 안해봐서...
이것 저것..
태터의 함수를 보면서...
이것 저것 해보았다.
지금 5:17에 91건 모두 입력 했다.
해도해도 끝이 안보일 것 같던 것이 끝났다.
지금 내 휴대폰에 메세지 한건도 없다.
또 어느 누군가가 채워 주겠지.
이제 걱정없다.
제발 부탁이니. DB full달때까지.. 메세지가 와 줬으면.
아니 검색 창을 만들어야 할 정도로 와 줬으면. 좋겠다.
내일은 바뻐서 메모장에 옮겨 놓은 거
다시 옮겨야 겠다.
날짜 때문에... dump로는 힘들듯 한데...
ps. 프로그래밍 안할려고 했는데... 잘 못 하면.. 계속 해야 할 듯... ㅠㅠ
ps2. 메모는 기억하지 않기 위해서 한다고 한다. 그것을 잊어버리기 위해. 아니 다른 것을 더 많이 기억하기 위해서 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