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아침 종합주가지수가 20pint가 빠졌었다.
허나 지금 5point가 올랐다.
빠졌을때 사서 지금 팔면, 25point의 차익을 얻을 수 있다.
단 세금과 수수료를 제하면 차익의 차이가 있겠지만.
증시는 미래의 기업의 수익이 난다는 얘기인데...
그럼 경기가 좋아진다?
모를 일이지...
기업이 좋아지는 이유는 현재의 투자를 통해 앞의 수익을 내는 것인데...
몇 일전 대기업의 통장에는 수많은 돈을 쟤어 놓고 있다고 하는데... 투자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해도 될텐데..(이유는 찾아보면 나오지)
그럼 미래의 기업의 수익이 지금보다 더 좋다고는 말하기 힘들지 않나?
증시가 오르는 것은 단지 돈이 부동산에 갈수 없으니 증시로 들어 온다는 것과 뻑하면 얘기하는 한국증시의 저평가인가?
ps. Day trading은 평생 직업이 될수 있다고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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