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은 부동산이
2007년은 주식이
2008년은 아무도 모른다.
그렇게 본다면...
'돈'되는 곳에 투자한다는 인사이트펀드가...
내년 금융쪽에 빅뱅이 있다고 하는데. 솔직히 빅뱅이라는 단어 조차 생소하다.
자금시장통합법(?)이 시행이 된다는 것도 그닥 ~ 와 닿지 않고..
확실한 것은
1. 소득이 늘어나고 그 여윳돈이 은행이 아닌 증권사로 모인다는 것(펀드에 돈이 모인다는 것)
2. 펀드에 돈이 모인다는 것은 소위 말하는 기관의 세력이 커진다는 것.(기관이 비중이 높은 것을 따라가면?)
3. 현재 증권사가 HTS에 수수료 먹고 사는 시절과는 다르다는 것.
첨부 : 내년 미국경기가 안좋아 진다고 한다. 금년은 미국의 대출 때문에 힘들었다고 한다. 일반인 느끼지 못하겠지만. 증시에는 막대하게 영향을 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