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생산직 직원의 불법 채용으로 신문기사 중 '
영혼을 팔아서'라는 기사가 눈에 뛰더라.
음 뭐라고 해야 하나.
그러한 행위를 나쁜것이라고 분명히들 말하겠지만. 나는 그 길이 있으면 갈련다. 돈발라서 직장을 구해야하는 것 자체가 문제이고 정부, 회사를 탓하는 것도 이제 지쳤다. 사회는 안 변할 것이고, 정부가 해줄 것도 아니고.
나도 돈 발라서 들어가고 싶다. 내 주위에 데도 않은 직장을 가지고 박봉에 힘들어 하는 친구들이 많다. 자신들의 하고 싶어서라면 적은 월급에 회사를 다니는 친구들. 나는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팽개쳤다. 돈 안된다. 먹고 잘사는 것이 해결되지 않은 마당에.. 하고 싶은 일이라니..
그럼 당신들이나 해라..
돈되는 일이라면. 다 할라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