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딜러들 옆에 꼽사리껴서 살고 있다.
만기를 떠나서 오늘 같은 요상망측한 장에 대해 딜러들은 그런다.
'뭐야', '왜이래', '아~'
나의 심정을 대변을 하는듯 하지만.
생쑈를 하는 듯 하다.
이런 날은 '시초가'에 전량 매도 하고 분위기 보는 것은 아마도.
누군가 피터지게 싸움하는 장면을 보면서 '저 새끼 죽여버려~' 하며 흥겨워할 장이다.
현실은 그렇지 못해서 '피'나고 있다.
이 싸움 결과도 궁금해진다..
ps. 겉으로는 오른 것처럼보이지만... 내상이 상당하다.. 내일 만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