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잃어버리는지 않는데...못찾는 것인지 잃어버린건지...
한달뒤에 다시켜자 그날 또 설레겠지...
33살 34살때주말은 출근을 하지 않은 관계로...집에 있을때...반찬없이 밥만 먹은... 기억이가을 봄은 긴팔에 후드티겨울에는 위에서 목도리 추가...그래도 그때가 가장 부지런하게 살았던 기억이...
들어오라고 한다.뱃지도 달고 후까시도 있고 명절 선물도 받고그런데... 걸리는게 있다...
태웠으나 불쾌감만 더 는다
설레여서 깼다.잠시동안 행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