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만에 강남역을 가 보니. 변화된 모습에.
놀라움을.
어떤이를 만나려. 사람이 적을 것이라고 생각한 2번출고를 선택했지만.
사람들이 아주아주 많더군...
그곳에서 요상한 물건을 받아 왔다... 당연 돈을 주고 왔지만.
그 이상한 물건의 메뉴얼 pdf파일이다. 왠만한 보급형 DSLR 메뉴얼보다 두껍다고 한다는데. 페이지수가 상당하네.
ps. 조금은 짧은 치마의 여성의 들이 내려 올때.. 나는 올라갈때. 사타구니가 상당히 많은 부분이 비친다. 강남역. 여의도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