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 남목에서 정자로 넘어가는 옛길이 있다.
지금시기에 간다면, 개인적으로 아침 10시에서 11시 즈음에 아침햇살과 함께. 동백꽃의 초록과 빨강, 진달래에 분홍, 개나리에 노랑, 벚꽃의 연분홍을 한눈에 볼수 있다.
길이 좁아 벚꽃이 터널을 이룬다.
가본 곳 중에서는 최고라 생각을 한다.
아쉽지만. 4월 1일에는 벚꽃이 몽우리만 있어서..
남산으로 가볼까?
혼자 밥을 먹는다 거의 매일 점심 또는 저녁을학교 다닐때도 혼자 먹고사회 나와서 혼자 먹고작년 가을부터 계속 혼자 먹네.ps. 같이 드실분 구함.을지로 입구 근처인 미래에셋센터원빌딩시간대는 맞추어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