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graph

Dragon

2006. 4. 22. 22:48






나 같은 일반인은 공룡 발자국이라고 생각은 안되고 콘크리트 발라 놓고 마르기 전 누군가 발바 놓은 듯한 것 뿐이던데. 그렇다고 하니. 그런줄 알아야지. 해안가가 좋더구만... 돌띠들~~

ps. 이날의 교훈은 단란주점을 갈때 카메라포은 술집 가스나에게 주면 안된다는 것이다. 자기도 모르게 누군가가 찍혀 있다느 것이지. 날짜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