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graph
20060130 신불산 파래소폭포
弄
2006. 1. 30. 17:28








친구가 전화와서 놀러 가자고 한다.
알았다는 말과 함께.
행선지 모른다.
탔다.
휴양림이란다.
왠걸.
산 탄단다 ㅠㅠ.
그래서 산탔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