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

2004년 갔다. 이제 2005년 시시시시작~~~

2004. 12. 31. 18:26
우리는 걱정할려고 이 땅에 태어나지 않았다.
우리는 사람을 험담하려 이 땅에 태어나지 않았다.
우리는 불행해지기 보단 행복해지기를 원할 것이다.

그럼 행복해 지시라..

이제 2005년 시작이다.
근심걱정없이 내년 이맘때까지 가자.
그럼 한해 잘 보낸거다.

새해 복많이 받기 보단 '있는 복 없는 복' 다 받자..

나는 새해에만 복 받기 싫다..

내년 내내 복 받을란다..

언제나 내가 연말과 연초에 하는 말...


내가 아는 모든 사람들 잘 먹고 잘 살자.





ps. 이 노래 라이브로 가지고 계신분 없으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