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닉

2007. 2. 5. 15:24
2월 1일 종합주가지수 많이 올랐다.

다행이다.



이날 평생 해보지 못할 무엇을 해 보았다.
사람은 죽이지는 않았으나.

어떻게 보면. 사람은 죽일 수 있으나 이것은 이제 못할 것이다.

밝힐 수는 없지만.
나에게 심히 극한 패닉이 일어 났었다.
누구나 이 얘기 들으면 그리 쉽게 받아 드릴 수 없을 것이다.
분명.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에서 당하는 그것.
내 실수 이지만. 말이다.

저번주는 월화수목목목목이고 목의 휴유증이 아직도.

ps. 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