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건은 간단히~

2005. 1. 2. 20:12

몇 일전에 통화한 것이다.
상대방은 핸즈프리로 하고 나는 전화기 귀에 데고 통화했다..
쫌 되는깐. 귀로 아프고 더욱더 팔이 아프더라..

한 일년전에는 한 시간은 넘겨 보았는데... 그 땐 이때처럼 아픈 곳은 없었는데~

계란 한판이니.. 계란 다루듯 몸을 관리해야겠다..

내 전화번호의 경우수는?

하지마셈 - 이것이 버리고 버리는 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