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쉬고 싶다

2018. 9. 21. 12:41

재작년 연말부터 작년 신정때 근 3주간. 7시 출근에 휴일도 없었고 무슨요일인지 모르고 지냈었다.

추석이 지나면 한 3주정도... 멘탈이 나갈예정...
주체할 수 없는 짜증과 압박...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