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bitrage

세상에 많은 선배님들에게

2010. 11. 25. 15:07
내가 궁금한 것.
경험해 보질 못했던 것에 대한 '해결방법'을 알려준다.

원하고 원하는 것.
내가 찾지 못한 누군가가 지금도 고민하고 고민하고 '유레카'한 것을 친절하게도 '기록'에 남겨두어 잉여한 나같은 사람이 그것을 찾는다.

그것이 유레카일수도 작은 단서 일지라도. 반갑다.

이제 내가 고민했던거에 대한 흔적을 남겨 보겠다.
그 '수준'은 낮겠지만.

선배님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