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graph

병기형

2008. 7. 28. 12:08










홍대 정문 앞의 삼거리.
많은 사람들과 거리낌없이 담배를 길거리에서 태우는 여자들
분명 새로운 세계?

커피숍에서 저 자리는 도촬과 흡연, 눈동자의 빠른 볼거리를 제공해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