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수 몰빵

2007. 10. 30. 12:36
미수는 확실하면 미수 & 몰빵하는 거지.

아는 사람이 미수에다 준 몰빵을 했다.

주식하는 사람들은 미수&몰빵을 하고 나서 그런다.

'저 내일 한강'가요~.

많이 들 그런다.

알고 있다 사람들은 안해야 한다는 것.

그래도 한다.

대단하다. 자제 하시라.

'몸 버리고, 돈 버리는 것' 말이다.

우린 돈 때문에 힘들면 안되잖어.

돈 때문에 힘들어 하려고 태어난것 아닌 것처럼.

그러니, 다음에 안그러기 위해서 '맞자', '두들겨 맞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