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graph
루체비스타
弄
2007. 12. 18. 16:52
갈 예정이다.
아침에 카메라 가방에 Contax 167MT와 렌즈, Canon 400D + 번들, 삼각대을 챙겼으나.
회사에 있는 노트북을 가지고 와야 함으로 조금은 망설이다.
400D + 번들, 삼각대를 들고 나왔다.
추위에 대비 갑자기 생각이 나서 내복도 입고.
위에도 한겹 더 입고 출근을 하다.
ps. 추위에 밧데리가 견디어만 준다면~~~. 좋겠다.
아침에 카메라 가방에 Contax 167MT와 렌즈, Canon 400D + 번들, 삼각대을 챙겼으나.
회사에 있는 노트북을 가지고 와야 함으로 조금은 망설이다.
400D + 번들, 삼각대를 들고 나왔다.
추위에 대비 갑자기 생각이 나서 내복도 입고.
위에도 한겹 더 입고 출근을 하다.
ps. 추위에 밧데리가 견디어만 준다면~~~. 좋겠다.
더 이상 감흥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