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귀

2005. 12. 5. 02:13

'마음이 스승이 될지언정 마음을 스승으로 삼지말라'



안좋게 마음 먹었던 것들(남에게 피해주는 것 아니다).
한마디로 지풀에 지가 자빠지는 것들.에 대해 난 이 글귀를 한 번씩 떠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