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富의 미래

2006. 9. 15. 02:46



토플러 아저씨가 무엇을 얘기하는지 이해하기 힘들다. ㅜㅜ.
다양한 용어와 회사이름에 머리가 아플따름이다.
몇 번은 더 읽어야 하는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