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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지리산 노고단을 가고 싶었다. 휴가 시작하자 마자 서울을 갔다가 와서.
난 여행을 즐거워도 고생해도 기억에 남는다는 쪽이여서. 고생을 하려 지리산 노고단을 가고 땡볕에 왕복 3~4시간을 걷고 싶었다.
이번에는 못 갔지만 다음에는 갈련다.
지리산 대원사 가기전 계곡이다.
사람들이 별루 없어서 지인들만이 있어서 좋았고.
몇 년만에 계곡 물에 몸을 담글 수 있어 좋았다.
Ps. 신형 산타페 운전 해보니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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